The Pennslyvania State University
미국 북동부 펜실버니아주의 주립 대학으로 1855년 설립되어, 여기 University Park 메인 캠퍼스 외에 주에 19개 캠퍼스와 5개의 특수목적 캠퍼스가 있다. University Park 메인 캠퍼스에만 4만여명의 학생이 있고, 전체 8만여명의 학생이 있다.
학교홈페이지 : http://www.psu.edu
http://en.wikipedia.org/wiki/Pennstate
State College
여기 동네 이름. 학교빼면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다. 워싱턴, 필라델피아에서 차로 4~5시간, 뉴욕에서는 5~6시간 거리에 있다. 여긴 학교 위주로 된 도시라 그런지, 흑인도 거의 없고, 남미 스페니쉬도 거의 없다. 백인 아니면 아시안, 특히, 중국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워싱턴에서 여기, State College행 비행기로 갈아탔다. 비행기는 30인승 프로펠러기, 헉! 엔진을 켜자, 버스처럼 휘발유 냄새가 나고, 오는 동안 내내 무슨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거 같은 진동이 계속 되었다. 얼마나 시끄러운지는 굳이 얘기할 필요도 없다. 한 40여분을 가던 비행기가 숲과 옥수수밭만 보이는 초원 위로 착륙을 시도했다. 그리고 내린 곳은 공항이라기보단, 그냥 격납고 몇 개에 활주로 하나 있는 작은 비행장이였다. 렌트한 차를 끌고, 동네를 몇 바퀴 돌았지만 어디에도 시내라고 할 만한 구석이 없었다.
학교 캠퍼스만 벗어나면 이 동네 어딜가나 이렇다. 나무와 뛰엄뛰엄 집들뿐.
우리집, PARKWAY PLAZA. 학생들, 특히, 인도, 중국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건물 맨 오른쪽, 맨 위층(7층) 바로 아래층(6층)이 우리집.
우리집 베란다(6층)에서 찍은 사진. 설악산 콘도에 온 거 같다.
아파트 수영장. 미국에선 수영장 유무와 집의 좋고 나쁨은 별개의 문제인거 같다.
여기 두세 개의 한국 슈퍼가 있다고 하는데, 그 중 제일 큰 한국 슈퍼 '엄마손'. 간신히 찾았다. 아무래도 밥 먹고 살기 힘들거 같다.
차를 몰고 한참을 가다 보면 나무들 사이에서 운전면허 관리사무소가 나온다. 이 동네는 빌딩이란게 없다.
학교 캠퍼스가 너무 크다. 조금 걸어서 다녀봤는데, 빨리 자전거라도 하나 구해야 될 거 같다.
학교 정문을 못 찾았다. 없는거 같다. 대신, 학교 이름 있는 곳에서 한 컷.
가운데 건물이 중앙 도서관.
위 사진 찍고, 바로 뒤 돌아서 찍은 사진.
학교 모습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비교적 빽빽히 들어선 건물들과 그 사이를 메꾸고 있는 나무들.
HUB, 우리식으로 치면 학생회관쯤 되는거 같다. 서점, 식당, 은행, 갤러리, 홀, 동아리방 등이 있다.
CS&E(Computer Science & Engineering) 과 IST(Information Science Technology), 두 과가 사용하는 건물. 두 사진이 똑같아 보이지만, 첫 번째는 서쪽(CS&E)에서 찍은거고, 두 번째는 동쪽(IST)에서 찍은거다. 건물이 좌우 대칭으로해서 길게 지어졌다.
10만 좌석으로 미국에서 4번째로 큰 학교 폿불 경기장: Beaver Stadium. PennState 학교 자체가 폿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한다.
거리 상점에 있던 다음 경기 카운터.
학교 안에선 New York Times랑 USA Today가 공짜다.
이번에 군대 막 제대하고 어학연수로 함께 온 처남. 너무 시골로 데려온게 아닌가 싶다. 학교 도서관 앞에서.





















